인기화장품 ‘미샤’ 이 꽃무늬 못쓴다
김준석 기자
수정 2006-09-07 00:00
입력 2006-09-07 00:00
이와 관련, 에이블씨엔씨는 “저가라는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올초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교체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르면 이달말 쯤 서울 종로매장을 시작으로 새롭게 바뀐 BI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블씨엔씨는 “마리퀀트측은 상표 등록만 했을 뿐 국내에서 제품 판매를 위한 영업과 광고활동을 위한 상표 사용은 전무하다.”며 “미샤 제품이 수거되거나 판매가 정지될 일은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한 관계자는 “상표권 소송의 일부 패소판결과 관련, 항소했다.”고 말했다.
이기철 김준석기자 hermes@seoul.co.kr
2006-09-07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