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국 청소년 과학캠프 26일 개막
이영표 기자
수정 2006-07-25 00:00
입력 2006-07-25 00:00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연구소 체험과 과학 실험 활동을 확대하고 해외 또래 학생들과의 국제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물리·화학·생명공학·기계·컴퓨터·환경공학 등 6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51명의 한국대표단을 비롯해 중국·태국·일본·이스라엘·독일 등 9개국 청소년 및 교사 100여명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각 분야별 담당교수의 지도 아래 하루 5∼6시간씩 실험연구, 체험학습, 연구성과 세미나, 테마별 과학강연 등 다양한 과학프로그램에 참여한다.
개막식은 26일 오전 11시 포항공대 체육관에서 나도선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박찬모 포항공대 총장을 포함해 호주, 독일, 이스라엘 대사관 관계자 및 각국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2006-07-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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