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임후 자선사업 길 걷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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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6-07-04 00:00
입력 2006-07-04 00:00
차기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유력한 잠재 후보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퇴임 후 정치인이 아닌 자선사업가의 길을 갈 것임을 분명히 하는 조치를 취하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블룸버그 시장이 최근 측근들을 통해 맨해튼에 있는 4500만달러(약 450억원)짜리 6층 건물을 매입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고 전했다.

이 건물에는 블룸버그 시장이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자선재단이 입주할 예정이다.

뉴욕 연합뉴스

2006-07-0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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