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간판기업 채용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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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기자
수정 2006-04-04 00:00
입력 2006-04-04 00:00

작년 상반기보다 6.6%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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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업종별 ‘간판 기업’의 채용문이 지난해보다 다소 넓어진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업종별 대표기업 11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3일 내놓은 ‘2006년 상반기 채용 전망’에 따르면 80%가 상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지었으며, 채용 규모도 1만 4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9795명)보다 6.6% 늘어난 것이다. 업체별로는 포스코가 6월에 지난해(100여명)보다 200명 많은 300명의 신입사원을 뽑는다. 우리은행도 이달에 130명을 채용하며,GS칼텍스도 경력·인턴사원 50∼70명을 뽑기 위해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04-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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