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우편’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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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홍 기자
수정 2005-12-13 00:00
입력 2005-12-13 00:00
‘일반통상(우편)’ 서비스 중 다음 날 배달되는 ‘빠른우편’이 폐지된다.

우정사업본부는 12일 “수작업으로 보통우편과 빠른우편을 구분하는 과정에서의 시간 지연과 인터넷 등 우편 대체수단 등장, 수취인 미확인 등의 민원 발생 증가로 이 서비스를 폐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빠른우편은 ‘일반통상’과 ‘등기통상’ 두 곳 모두에 있지만 이번에 없애려는 빠른우편은 수취인 확인을 하지 않는 ‘일반통상’의 빠른우편이다. 수취인 확인을 반드시 하는 ‘등기통상’의 빠른우편은 그대로 존속된다. 지난해 전체 우편 49억통 가운데 ‘일반통상’의 빠른우편 이용은 1억 2799만통이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5-12-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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