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푸린 한가위…보름달은 간간이 볼수 있어
나길회 기자
수정 2005-09-13 08:54
입력 2005-09-13 00:00
기상청은 “추석인 18일에는 남부지역의 경우 구름이 많고 중부지역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뒤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올 것”이라면서 “하지만 달이 뜨는 시간에는 갤 것으로 보여 전국 어디에서든 구름 틈으로 간간이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12일 예보했다.17일부터 시작되는 추석 연휴기간에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끼는 등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기온은 아침 최저기온은 9∼20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년과 비슷하겠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5-09-1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