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빈민들 허리케인 덕에 대접”
임병선 기자
수정 2005-09-08 00:00
입력 2005-09-08 00:00
그녀는 애스트로돔을 돌아본 뒤 5일 `마켓 플레이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이재민 모두가 환대에 놀라워했다. 여기 있는 많은 이들은 제대로 대접 못 받던 이들 아니냐. 그런데 여기선 모든 게 잘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바버라 여사의 언행은 부시 대통령이 마이클 브라운 연방재난관리청장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브라우니, 참 대단한 일을 하고 있어.”라고 말한 것과 어쩌면 그렇게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더 네이션은 개탄했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2005-09-08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