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찬노출 제한적 허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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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기자
수정 2005-08-23 00:00
입력 2005-08-23 00:00
문화관광부가 ‘간접 광고’ 논란을 빚고 있는 ‘협찬 노출’과 관련,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경우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문화관광위 소속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22일 “최근 서면답변서를 통해 이같은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문화부는 “협찬노출은 방송이 협찬주로부터 프로그램 제작에 필요한 경비·물품·용역·인력·장소 등을 제공받고, 프로그램에 제공 물품 등을 노출시키는 것”이라며 “프로그램과 광고의 혼동을 피하기 위해 그 사실을 프로그램 전후에 고지 또는 명시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2005-08-2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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