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삼 “X파일 靑의지 판단 또다른 양심선언”
구혜영 기자
수정 2005-08-01 07:22
입력 2005-08-01 00:00
김씨는 지난 29일 공운영 전 미림팀장의 자택에서 불법도청 테이프 274개가 발견된 것과 관련해 “당연히 예상됐던 일 아니냐.”고 반문하고 분명히 274개 이외에 추가 자료가 더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검찰이 압수한 녹음테이프 내용에 대해서는 “안기부가 작업한 것 중 특히 민감한 내용이 들어 있을 것”이라면서 “전모가 드러나면 정치권은 해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2005-08-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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