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 공군전투기 원인규명 공군 - 유족 조사주체 갈등
조승진 기자
수정 2005-07-25 00:00
입력 2005-07-25 00:00
전북 군산시 어청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공군 제10전투비행단 소속 F-5F(제공호)에 탑승했던 고 김태균 중령·김종수 소령의 유족들은 민·관 동수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그러나 현재 공군은 사고 직후부터 배창식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2개 팀의 자체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 사고 현장 인근에서 수거한 전투기 잔해 및 사고 전투기 교신록 등을 중심으로 추락 원인을 조사 중이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5-07-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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