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박정희 저격 ‘문세광 파일’ 첫 공개
수정 2005-01-15 11:02
입력 2005-01-15 00:00
일반인들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 외교사료과 외교문서열람실에서 마이크로 필름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이에 앞서 한·일 회담 청구권 관련 문서는 17일부터 열람이 가능하다.
박 전 대통령 저격사건 관련 외교문서는 모두 15권 1700여쪽 분량이며 육 여사 장례식 건은 2권이다.
이번 공개 문서에는 재일본한국인 서승·서준식 형제 간첩사건, 재사할린 동포 귀환교섭,1966년 3월4일 브라운 각서, 포드 미국 대통령의 방한, 재일교민 북한송환 등 29건이 포함됐으며 모두 1063권 11만여쪽 분량이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2005-01-1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