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이틀째 신문발행 중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4-11-15 06:33
입력 2004-11-15 00:00
지난 7월19일 최종 부도처리된 뒤 경영난을 겪어온 스포츠신문 ‘굿데이’가 13일자에 이어 15일자도 신문을 내지 못했다.

한인섭 편집국장은 “인수를 타진하고 있는 네티앙-Etn 컨소시엄과 경향신문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직원들은 계속 출근하는 만큼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면 16일자부터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1년 다섯번째 스포츠·연예일간지로 창간된 굿데이는 부도 뒤 화의를 신청하고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왔지만 스포츠신문업계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 4일 인수의사를 밝힌 네티앙-Etn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에 대해 사원들이 57대56으로 반대했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4-11-15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