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이틀째 신문발행 중단
수정 2004-11-15 06:33
입력 2004-11-15 00:00
한인섭 편집국장은 “인수를 타진하고 있는 네티앙-Etn 컨소시엄과 경향신문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직원들은 계속 출근하는 만큼 원만한 협의가 이뤄지면 16일자부터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01년 다섯번째 스포츠·연예일간지로 창간된 굿데이는 부도 뒤 화의를 신청하고 새로운 투자자를 찾아왔지만 스포츠신문업계의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지난 4일 인수의사를 밝힌 네티앙-Etn 컨소시엄의 사업계획서에 대해 사원들이 57대56으로 반대했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2004-11-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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