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간부175명 전보조치
수정 2004-10-29 07:24
입력 2004-10-29 00:00
외환은행은 28일 차장급 5명과 과장급 120명을 신설부서인 특수영업팀으로 전보발령했다. 특수영업팀은 카드판촉과 연체독촉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앞서 지난 26일에는 지점장급 직원 50명을 이 부서로 배치했다.
이에 대해 외은 노조는 “이는 구조조정 실패에 따른 보복성 인사”라고 주장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4-10-29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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