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말말말˙˙˙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04/10/29/20041029012008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04-10-29 00:00 입력 2004-10-29 00:00 뉴욕을 처음 본 순간 나는 일생일대의 사랑에 빠져버렸다. 인간의 척도를 완전히 벗어난 거대한 도시처럼 보이지만 가장 인간적인 온도와 질감을 갖고 있는 곳이 또한 뉴욕이다.-뉴욕에서 생활하고 있는 미술가 박상미씨,“뉴욕은 걷기에 좋은 도시”라며- 2004-10-29 3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