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편이 초래한 폐해에도 불구하고 아편은 수세기 동안 많은 사람에게 위안을 주었다. 아편은 인간이 사용한 최초의 의학적 물질 가운데 하나였으며, 많은 이의 고통을 잠재워 주는 신의 선물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영국의 소설가이자 역사기록 작가인 마틴 부스, 최근 우리나라에서 번역된 저서 ‘아편, 그 황홀한 죽음의 기록’에서-
2004-10-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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