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구씨 금관문화훈장 받아 36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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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10-18 06:39
입력 2004-10-18 00:00
문화관광부는 17일 국악인 이혜구(95·전 서울대 음대학장)씨를 금관문화훈장 서훈자로 선정하는 등 올해 문화예술발전 유공자와 제36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및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이씨는 국악학회를 창립해 국악문화의 창조적 기틀을 세우는 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36회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수상자로는 박종만(까치글방 대표)씨 등 6명이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상금 1000만원씩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자로는 공선옥(소설가)씨 등 8명이 뽑혀 문화관광부장관 상패와 상금 500만원씩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정동극장에서 있다.
2004-10-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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