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치료제 ‘바이옥스’ 심혈관계질환 유발 우려
수정 2004-10-02 09:54
입력 2004-10-02 00:00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개발사인 머크가 전세계 80여개국 시장에서 바이옥스를 자진회수키로 결정함에 따라 국내 수입,공급업소인 한국 MSD㈜ 역시 해당 품목허가를 자진 취하하고 판매와 공급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대한의사협회,대한약사회 등에 이러한 내용을 알리고 다음달 말까지 회수를 완료한 뒤 해당 제제를 허가제한 성분으로 관리키로 했다.
우리나라의 바이옥스 수입실적은 지난해 43억 6000만원이었으며 올해 들어서는 55억 7000만원이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2004-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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