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北에 사랑연탄 날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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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7-28 00:00
입력 2004-07-28 00:00
영화 ‘어린 신부’에서 깜찍한 연기를 선보인 배우 문근영(17)이 원주밥상공동체가 운영하는 자선단체인 연탄은행의 홍보대사 자격으로 북한을 방문,사랑의 연탄을 배달한다.

문근영은 연탄은행 허기복 목사와 포털사이트 엠파스(www.empas.com)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 박석동 대표 등과 함께 오는 9월20일쯤 강원도 고성 육로를 거쳐 방북,연탄 5만장과 연탄난로 200대를 북한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004-07-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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