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툼을 통합해 곧은 길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어 발표
수정 2004-05-13 00:00
입력 2004-05-13 00:00
법전 종정은 “눈 앞에 법신(法身)의 묘용(妙用)이 나타나 있고 지나가는 바람이 진리(眞理)의 문(門)을 열고 있다.”며 “오늘은 얽매임에서 벗어나는 날이요,모든 생명이 진리의 법왕(法王)으로 태어나는 날”이라고 부처님 오신날의 참뜻을 되새겼다.천태종 도용 종정도 법어를 통해 “중생의 마음에 부처님이 오시니 사람마다 공덕의 숲이며 곳곳에 극락이 전개된다.”며 “온 법계의 원수거나 친한 이나 흰 소 수레 함께 끌고 곧은 길로 나아가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호기자 kimus@˝
2004-05-13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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