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러스] 새마을금고 여직원 26억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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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3-27 00:00
입력 2004-03-27 00:00
대전시내 한 새마을금고에서 10년 넘게 창구업무를 담당해온 여직원이 공금 수십 억원을 횡령한 사실이 밝혀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대전 동부경찰서는 26일 자신이 일하는 새마을금고의 업무용 컴퓨터 단말기를 조작해 26억여원을 가로챈 혐의(업무상 횡령)로 피소된 임모(28·여)씨가 자진 출두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11년 전부터 대전시 중구 D새마을금고에서 예금 출납업무를 담당하며 지난 98년 2월21일 업무용 컴퓨터 단말기를 이용해 고객 A씨 명의로 된 정기예금 차명계좌를 해지,예금액 2000만원을 가로채고 고객 명의로 대출을 받는 등 지난달까지 171차례에 걸쳐 26억 6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2004-03-27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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