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미화 복지부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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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4-02-25 00:00
입력 2004-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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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씨
김미화씨
방송인 김미화(40)씨가 24일 과천 보건복지부 청사에서 ‘밖에서 본 사회복지의 현실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80여명의 복지부 직원들과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씨는 “어린 시절에 극빈자로 분류돼 밀가루와 라면박스를 타러 다니곤 했다.”면서 “어렸을 때 복지수혜를 받지 못했다면 개그우먼으로 성공하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지난 시절을 회고했다.

이어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사회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는데 이제 사회복지쪽에 관심을 갖고 봉사할 수 있게 돼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04-02-25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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