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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대변인 “文대통령 주선한 집, 계단 오를때마다 가슴이 뭉클”
2017-07-13 서울신문 -
“장진호 용사 투혼 없었다면 오늘의 저도 없었다”
2017-06-30 서울신문 -
터뷸런스도 못 막은 ‘문재인표 기내 간담회´
2017-06-29 서울신문 -
심한 난기류에도 굴하지 않는 文 대통령
2017-06-29 서울신문 -
문 대통령, 미국 도착…난기류에도 기내 ‘스탠딩 간담회’
2017-06-29 서울신문 -
‘박근혜 비선진료 방조’ 이영선 징역 1년 선고···법정 구속
2017-06-28 서울신문 -
49년 만에 ‘청와대 밤산책’
2017-06-27 서울신문 -
김정숙 여사, 시민들과 청와대 앞길 산책…“국민께 돌려 드려 기뻐”
2017-06-26 서울신문 -
대통령 경호실, 지난달 이영선 전 경호관 파면 결정
2017-06-26 서울신문 -
文대통령 “방미 기간 중 국내 위기 대비책 수립해야”
2017-06-26 서울신문 -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 개방…24시간 통행 가능
2017-06-26 서울신문 -
26일부터 이런 모습 없습니다… 靑 앞길 전면개방
2017-06-23 서울신문 -
靑 경호실, 활동비 20억 절약해 일자리 창출한다
2017-06-22 서울신문 -
청와대 앞길 50년 만에 전면 개방 “사진촬영도 가능”
2017-06-22 서울신문 -
최문순 일어나 인사말하려 하자 文대통령 “앉아서 해주셔도 된다”…崔 “군기 잡지 않을까 해서” 웃음
2017-06-15 서울신문 -
천정배, ‘전두환·노태우 국립묘지 안장 금지’ 5·18 특별법 개정 발의
2017-06-13 서울신문 -
실세 장관 오면 실세 부처… 정권 입맛따라 62회 헤쳐모여
2017-06-10 서울신문 -
![[文대통령 취임 한달] 경호원 장막 걷고 참모와 노타이 토론… 소통의 문 열었다](http://img.seoul.co.kr/img/upload/2017/06/09/SSI_20170609025855_N.jpg)
[文대통령 취임 한달] 경호원 장막 걷고 참모와 노타이 토론… 소통의 문 열었다
2017-06-09 서울신문 -
썰전 유시민 “문재인 미남이다”…전원책 “하지만 늙었다”
2017-06-08 서울En -
![[문재인 정부 한달] 파격의 30일…직접 커피 따르고 시민들과 셀카](http://img.seoul.co.kr/img/upload/2017/06/08/SSI_20170608094546_N.jpg)
[문재인 정부 한달] 파격의 30일…직접 커피 따르고 시민들과 셀카
2017-06-08 서울신문 -
![[정부조직 개편] 찢어졌던 업무 한곳으로… 혼선 줄이고 효율성 높인다](http://img.seoul.co.kr/img/upload/2017/06/05/SSI_20170605194909_N.jpg)
[정부조직 개편] 찢어졌던 업무 한곳으로… 혼선 줄이고 효율성 높인다
2017-06-06 서울신문 -
중소벤처부 신설… 소방청·해경청 독립
2017-06-06 서울신문 -
새정부, 18부·5처·17청·4실…통상교섭본부·중소벤처기업부 신설
2017-06-05 서울신문 -
![[관가 인사이드] “일 처리는 척하면 착!” vs “꿀보직, 끼리끼리만”](http://img.seoul.co.kr/img/upload/2017/06/04/SSI_20170604183318_N.jpg)
[관가 인사이드] “일 처리는 척하면 착!” vs “꿀보직, 끼리끼리만”
2017-06-05 서울Pn -
靑 경호실 폐지 보류… 경호처로 하향
2017-06-01 서울신문 -
문 대통령 오늘 수석보좌관 회의…총리 인준 입장 표명할까
2017-05-29 서울신문 -
“김재규가 박정희 ‘영웅’으로 만들어…10·26 없었다면 朴 말년 추했을 것”
2017-05-29 서울신문 -
문재인 대통령이 “최 선생님”이라 부르는 ‘최레이서’…대통령 기동비서 됐다
2017-05-27 서울신문 -
![[씨줄날줄] 청와대 전세살이/최광숙 논설위원](http://img.seoul.co.kr/img/upload/2017/05/26/SSI_20170526182236_N.jpg)
[씨줄날줄] 청와대 전세살이/최광숙 논설위원
2017-05-27 서울신문 -
文 “참모가 대통령 지시에 이견 내는 건 의무”…계급장·받아쓰기·사전 결론 없는 ‘3無’ 체제
2017-05-26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