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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김일성광장서 심야 열병식 중…최대 규모 반미 무력시위될 듯
2025-10-11 서울신문 -
국방부가 ‘내란극복’?…국힘 “이게 문민장관이냐” 지적에 명칭 수정
2025-09-22 서울신문 -
이 대통령 “외국 군대 없으면 자주국방 불가능…굴종적 사고”
2025-09-21 서울신문 -
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 중장 지명… 軍대장급 7명 전원 물갈이
2025-09-02 서울신문 -
이재명 정부 ‘4성 장군’ 싹 바꿨다…합참의장에 진영승 공군중장
2025-09-01 서울신문 -
![[사설] 李 정부 5년 국정 로드맵, 정교한 실행 계획 뒷받침돼야](http://img.seoul.co.kr/img/upload/2025/08/14/SSC_20250814000650_N.jpg)
[사설] 李 정부 5년 국정 로드맵, 정교한 실행 계획 뒷받침돼야
2025-08-14 서울신문 -
남북 협력으로 한반도 프리미엄화… 방첩사 폐지해 제2 계엄 방지
2025-08-14 서울신문 -
“XX사단 마지막 전역자” 17개 부대 증발…나라 누가 지키나
2025-08-11 서울신문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 도의회가 끝까지 챙길 것
2025-08-07 서울Pn -
“김정은, ‘러시아 원유’ 챙겼다”…북한군 목숨과 맞교환
2025-08-03 서울신문 -
안규백 “상처받은 군 자존심 되찾고 ‘국민의 군대’로”
2025-07-25 서울신문 -
안규백 “9·19 군사합의 원점서 재검토…12·3 비상계엄, 도려낼 것 도려내야”
2025-06-27 서울신문 -
육사 수석… 국방 개혁 이끌 ‘軍정책통’
2025-06-16 서울신문 -
안보실 1·2·3차장 김현종·임웅순·오현주
2025-06-16 서울신문 -
21세기 첫 민간인 국방장관 탄생 임박…‘육사 軍피아’ 청산하나
2025-06-04 서울신문 -
2030년 국민소득 ‘5만달러’ 가능할까?…‘어대명’ 속 싱크탱크 복안은?
2025-04-16 서울신문 -
훈풍 부는 화천 사내면…터널 뚫고 아파트 짓고
2025-04-14 서울신문 -
양구 제2농공단지 짓는다…“옛 군부대 땅 활용”
2024-12-25 서울신문 -
서울서 1시간 거리… 연천은 ‘내륙의 제주도, 지붕 없는 박물관’
2024-12-20 서울Pn -
“멍청이들, F-35 설계 잘못” 머스크, 동맹국 ‘주력 전투기’ 비난했다
2024-11-26 서울신문 -
“위수지역 이탈 아니냐”…군인들 ‘무료입장’ 거부한 서울월드컵경기장
2024-05-21 서울신문 -
![“군대 또 가라고?”…상비군 50만명 대책 ‘노인 재입대’뿐일까 [밀리터리 인사이드]](http://img.seoul.co.kr/img/upload/2024/02/04/SSC_20240204110831_N.jpg)
“군대 또 가라고?”…상비군 50만명 대책 ‘노인 재입대’뿐일까 [밀리터리 인사이드]
2024-02-04 서울신문 -
감사원, “김윤태 국방연구원장 선거법 위반...해임하라”
2024-01-31 서울신문 -
김명수 합참의장 후보자, 北 미사일 발사 와중에 주식거래했다
2023-11-14 서울신문 -
합참의장 후보, 北 미사일 쏜 날 ‘주식거래’…딸 ‘학폭’ 가담 확인
2023-11-14 서울신문 -
군 부대 해체 뒷수습 ‘나몰라라’...전국 방치 군 유휴시설 7000곳
2023-10-04 서울신문 -
![포괄적 동맹 격상한 ‘칠순 한미’… 상호이익 관점서 ‘새로운 70년’ 열자[한미동맹 70주년]](http://img.seoul.co.kr/img/upload/2023/09/27/SSC_20230927234741_N.jpg)
포괄적 동맹 격상한 ‘칠순 한미’… 상호이익 관점서 ‘새로운 70년’ 열자[한미동맹 70주년]
2023-09-28 서울신문 -
‘사내면 살리기’ 나선 화천군…“군부대 떠난 위기를 기회로”
2023-09-21 서울신문 -
국방부 본부 조직 개편...첨단전력기획관 신설 “과학기술 강군 육성”
2023-07-25 서울신문 -
![[단독] 법안 발의 2만 94건 역대 최대… 가결률은 4.76% 역대 최저](http://img.seoul.co.kr/img/upload/2023/07/24/SSC_20230724063412_N.jpg)
[단독] 법안 발의 2만 94건 역대 최대… 가결률은 4.76% 역대 최저
2023-07-24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