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법정 선 양승태 “檢 항소 이유, 법정 모독 수준”
2024-09-12 서울신문 -
‘사법농단’ 양승태 항소심 시작...“1심 재판부, 檢 주장만 대폭 수용”
2024-09-11 서울신문 -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기소 …‘재판거래’ 의혹은 대상서 빠져
2024-08-07 서울신문 -
검찰,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등 1심 무죄에 항소
2024-02-02 서울신문 -
“권한 없어 직권남용 아니다”… ‘사법농단’ 무죄 행진
2024-01-29 서울신문 -
‘사법농단 정점’은 무죄, 책임은 ‘키맨’ 임종헌 향할까 [로:맨스]
2024-01-27 서울신문 -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5년 재판 끝에 1심 무죄...4시간 27분 선고
2024-01-26 서울신문 -
의혹 제기부터 7년 걸린 ‘사법농단’ 양승태 1심… 결국 무죄로
2024-01-26 서울신문 -
[속보] ‘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전 대법원장 무죄
2024-01-26 서울신문 -
[속보] 법원, 양승태 모든 혐의에 ‘인정 안 돼’ 판단...박병대·고영한도 무죄
2024-01-26 서울신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징역 7년 구형…기소 4년 7개월만에 1심 재판 종결
2023-09-15 서울신문 -
[속보]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 징역 7년 구형
2023-09-15 서울신문 -
양승태 1심 마무리 수순… 임종헌 200번 증언 거부
2023-06-08 서울신문 -
4년 넘은 양승태 1심 마지막 문턱… 임종헌 “증언 거부”
2023-06-07 서울신문 -
‘사법 농단’ 이민걸·이규진 2심서도 일부 유죄… 감형
2022-01-28 서울신문 -
양승태에 소송 낸 부장판사 “‘물의 야기 법관 보고서’ 제공해달라”
2021-04-23 서울신문 -
“적폐청산 광풍 불어”… 사법농단 유죄 조목조목 반박한 양승태
2021-04-08 서울신문 -
양승태 “‘적폐 청산’ 이름의 광풍 불어” 사법농단 무죄 주장
2021-04-07 서울신문 -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재판 재개, 두 달 만에… 판사 교체 후 첫 공판
2021-04-05 서울신문 -
[사설] ‘사법농단’ 첫 유죄 판결, 사법정의 세우는 계기 돼야
2021-03-24 서울신문 -
‘사법농단’ 첫 유죄… 이민걸·이규진 집유
2021-03-24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71회] “부적절하긴 했지만…”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지켜본 前간부의 해명
2020-05-28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70회] ‘강제징용 재상고심’ 외교부와의 협의 잘못이라면서도…재판 개입 의혹은 “기억 안 나”
2020-05-23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69회] “‘물의야기’ 문책성 인사도 인사권자 재량…충격받았을 법관들에겐 사과”
2020-05-21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68회] “재판 개입 목적의 보고서”라던 前행정처 간부… “지금은 다를 수도”
2020-05-14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67회] 행정처의 ‘국정원 대선개입’ 판결 시나리오… “오해 소지 있지만 불가능”
2020-05-09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66회] 재판부 결정 취소시킨 행정처… “잘못된 내용 알려준 것”
2020-05-07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65회] “‘블랙리스트’ 주장은 장님 코끼리 만지기”…물의야기 법관 문건에 대한 반론
2020-04-30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64회] “기억 안 난다”는 前고위 법관…변호인들 “검찰 조서 증거로 못 써”
2020-04-23 서울신문 -
[대법원장, 피고인석에 서다-63회] 강제징용 사건 외교부 입장 반영하려 규칙 개정… “필요한 제도 단초 됐을 뿐”
2020-04-18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