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범 기자
seungbeom@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임승범 기자입니다.
최신 뉴스
-
몰카탐지 콘돔부터 세계 최초 ‘대체커피’ 선보인 이 사람…누군지 보니 ‘깜짝’
2025-04-21 06:18 5분 이상 -
성황리에 막 내린 29CM ‘인벤타리오: 2025 문구 페어’...전국 ‘문구 덕후’ 모였다
2025-04-07 10:36 3분 분량 -
20여 초간 울먹인 권성동…“개인적으로 윤 대통령은 저의 오랜 친구”
2025-01-16 03:31 2분 분량 -
이재명 “카톡이 가짜 뉴스 성역입니까?” 최고위서 밝힌 한마디
2025-01-13 11:09 2분 분량 -
정청래, 與의원들에 “걱정마시라...윤석열, 내란죄로 사형선고 받을 것”
2025-01-07 04:52 2분 분량 -
“계엄 합법” 한남동 관저 앞 드러누운 지지자들...발길질에 욕설까지 ‘아수라장’
2025-01-02 09:05 4분 분량 -
“노상원, 현역 시절 운전병도 사주보고 뽑았다”
2024-12-24 05:50 2분 분량 -
사실상 ‘탄핵 찬성’ 입장 선회한 한동훈...“尹 조속한 직무 정지 필요”
2024-12-06 10:33 2분 분량 -
북한군의 우크라전 참전, 김정은의 ‘버킷리스트’가 실현될까?
2024-11-05 03:37 3분 분량 -
필명 ‘한강현’에서 ‘한강의 기적’까지…역사적 순간 모아보니
2024-10-11 11:24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