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산양 증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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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22 01:06
입력 2009-07-22 00:00
강원 양구군은 산양증식복원센터에서 천연기념물 제217호인 산양 새끼 1마리가 처음으로 태어나 자체 증식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구군은 2007년 6월 산양이 자주 발견되는 동면 팔랑리 일대 17만 5237㎡에 이르는 자연 암벽지대를 산양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3만㎡의 방사장 등을 갖춘 산양증식복원센터를 설립했다. 현재 암컷 3마리와 수컷 5마리 등 8마리가 살고 있다.

2009-07-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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