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고군산군도 일대 관광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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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5-08 00:00
입력 2009-05-08 00:00
새만금과 고군산군도 일대 관광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전북도는 미국 해양리조트 전문 투자사인 페더럴사와 고군산군도 개발에 관해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양 측은 일부 사안만 조율되면 다음달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연내 사업부지를 매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새만금 방조제 안쪽 관광개발도 가시화된다. 부안지구 개발예정지 9.9㎢는 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만으로는 사업추진이 어려워 민간 공동 투자자를 공모할 계획이다.

또 새만금 방조제 군산쪽 입구인 비응도 관광개발사업은 군산시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발회사와 투자협상을 벌이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9-05-0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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