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러스] 강원, 지역특화사업에 5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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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1-12 01:00
입력 2009-01-12 00:00
강원도는 일선 시·군의 신성장 동력산업 발굴과 육성지원을 위한 ‘지역특화 산업’에 5년간 50억원을 투자한다.

11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역특화 산업은 시·군의 성장동력산업 발굴과 육성 시스템을 체계화하기 위해 도에서 1시·군 1특화산업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자체 산업을 선정, 육성한다.

지역연고 산업을 기반으로 한 신성장 동력산업의 육성을 위해 국책사업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정책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연차별로 사업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각 시·군이 신청한 사업 가운데 3∼4개 과제를 선정한다.

시·군간 연계된 광역사업은 최대 2년간 2억원을, 시·군 자체 기초사업은 1년간 1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과제신청 자격은 도내 기초지자체 및 특화센터, 대학 연구센터 등이다. 예비 사업신청은 다음달 6일까지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9-01-1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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