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적고 면적이 작은 전북도내 소규모 동이 대거 통·폐합된다.24일 전북도에 따르면 인구 1만∼2만명 미만, 면적 3㎢ 미만인 소규모 동을 통·폐합할 계획이다. 통·폐합 대상은 도내 6개 시 가운데 인구 2만명 미만인 68개 동이다. 통·폐합 계획은 오는 8월 말까지 확정해 주민의견 수렴과 조례 개정작업에 들어간다. 통·폐합으로 쓸모 없게 되는 동사무소는 주민복지센터나 주민생활지원센터 등으로 전환된다. 남는 인력은 복지, 문화, 주민생활지원 등 신규 행정수요 분야로 배치된다.
2007-07-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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