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우이~신설 경전철 사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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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 기자
수정 2007-01-06 00:00
입력 2007-01-06 00:00
서울시는 5일 강북지역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우이∼신설 경전철 사업을 맡을 민간투자사업자를 모집한다.

‘우이∼신설 경전철’은 강북구 우이동∼동대문구 신설동 10.7㎞ 구간에 복선으로 건설되며, 내년에 착공해 2012년에 완공,2013년 운행 예정이다.

경전철은 현재 운행되고 있는 중량전철에 비해 규모가 훨씬 작은 전철로,1량 탑승인원이 140명 정도다. 사업비는 7494억원(보상비 제외)으로 추정되며, 민간투자사업자는 총 사업비의 60% 이상을 투자해 경전철을 건립한 후 이를 30년 간 운영해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1-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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