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양식 ‘복합 대형마트’서 쇼핑 중인 북한 주민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3-21 13:47
입력 2021-03-2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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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식 ‘복합 대형마트’서 쇼핑 중인 북한 주민북한에서 식료품부터 옷, 잡화,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복합 대형마트’가 평양 시내 곳곳에 들어섰다고 지난 16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사진은 식료품을 고르는 한 북한 주민을 응대하는 상점 직원의 모습. 2021.3.21.
평양 조선신보 연합뉴스 -
평양 곳곳에 ‘복합 대형마트’ 등장북한에서 식료품부터 옷, 잡화,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복합 대형마트’가 평양 시내 곳곳에 들어섰다고 지난 16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사진은 모란봉구역 개선종합상점 내부 전경. 20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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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식 ‘복합 대형마트’서 쇼핑 중인 북한 주민북한에서 식료품부터 옷, 잡화,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복합 대형마트’가 평양 시내 곳곳에 들어섰다고 지난 16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사진은 직원의 응대를 받으며 여성 의류를 살펴보고 있는 주민의 모습. 20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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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곳곳에 ‘복합 대형마트’ 등장북한에서 식료품부터 옷, 잡화,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복합 대형마트’가 평양 시내 곳곳에 들어섰다고 지난 16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사진은 모란봉구역 개선종합상점 내부 전경. 20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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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식 ‘복합 대형마트’서 물건 고르는 북한 주민북한에서 식료품부터 옷, 잡화,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복합 대형마트’가 평양 시내 곳곳에 들어섰다고 지난 16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사진은 북한 주민이 상점에 진열된 바지를 살펴보는 모습. 202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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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곳곳에 ‘복합 대형마트’ 등장북한에서 식료품부터 옷, 잡화,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복합 대형마트’가 평양 시내 곳곳에 들어섰다고 지난 16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사진은 모란봉구역 개선종합상점 내부 전경. 2021.3.21.
평양 조선신보 연합뉴스
북한에서 식료품부터 옷, 잡화, 전자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복합 대형마트’가 평양 시내 곳곳에 들어섰다고 지난 16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사진은 식료품을 고르는 한 북한 주민을 응대하는 상점 직원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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