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 군사훈련 자위적 행동조치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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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기자
수정 2006-03-24 00:00
입력 2006-03-24 00:00
북한 외무성은 23일 한·미 합동군사연습을 대북 핵선제 공격연습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자위적 행동조치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며 남북관계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담화에서 “이번 전쟁연습은 철두철미 공화국 북반부(북한)를 반대하는 침략적이고 모험적인 핵선제공격 연습”이라면서 “우리는 미국의 대조선(대북) 압살기도가 명백한 조건에서 그에 보다 강력한 자위적 행동조치로 대응하게 될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러나 ‘자위적 행동조치’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6-03-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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