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축하난’ 받은 尹 “대선 엄정한 중립 부탁”
이근아 기자
수정 2021-11-16 06:14
입력 2021-11-15 22:24
이철희 수석 “文대통령도 중립 약속”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문 대통령이 보낸 후보 선출 축하난을 전달하러 온 이 수석을 접견했다. 윤 후보가 지난 5일 후보로 선출된 지 열흘 만이다.
윤 후보가 “우리 대통령님하고 여사님하고 다 건강하십니까”라고 안부를 묻자, 이 수석은 “피곤이 누적돼서 대통령 되기 전에 비하면 얼굴이 많이 상했다”면서 “대통령이라는 자리가 혹사당하는 자리더군요. 제가 가까이 가서 보니까 그렇더라”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에게 “(문 대통령이) 본인도 두 번이나 대선을 치러 체력이 가장 중요하다. 건강관리를 잘하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전해 주셨다”고 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2021-11-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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