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개표 상황실 불참…1주일간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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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김채현 기자
수정 2021-04-07 19:59
입력 2021-04-07 19:53

부인은 음성이지만 2주 자가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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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 4.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 4. 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이 7일 부인의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1주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민주당 공보국은 “이 위원장의 부인이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4월 15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며 “이 위원장도 질병관리청의 권고에 따라 부인과 함께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의 자가격리는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질병관리청은 밀접접촉자의 검사 결과가 음성이더라도 동거인도 함께 자가격리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투표 호소 기자회견에 참석한 뒤 김 여사의 확진자 접촉 사실을 방역당국으로부터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국회에 엄격한 방역지침상 이 위원장이 개표 상황실에 참석하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며 “이 위원장도 개표를 다른 당원들과 함께 보지 못해 개인적으로도 매우 아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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