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민, 당 대표 ‘출사표’…민주당 ‘이낙연·김부겸’과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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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20-07-21 15:36
입력 2020-07-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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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 발언하는 박주민
최고위 발언하는 박주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7.17
뉴스1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박주민 최고위원(재선·은평갑)이 도전을 선언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21일 오후 3시 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29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이로써 차기 당대표 선거는 이낙연 의원, 김부겸 전 의원, 박주민 최고위원 등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지난 2018년 전당대회 당시 21.2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최고위원 중 최다 득표로 1위에 오른 바 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전날 당무위원회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당 대표 출마 여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결정은 아직 안 내렸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당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 마감은 21일까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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