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당 ‘5호 인재’ 외교·안보 전문가 신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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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1-21 09:41
입력 2020-01-21 09:41
자유한국당 2020 영입인사 5호인 신범철 전 아산정책연구원 안보통일센터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로 부터 꽃다발과 민평론 책자를 받고 있다.

신 센터장은 1995년부터 한국국방연구원에서 북한 문제와 함께 외교·안보 분야 등에서 연구 활동을 펼쳐온 전문가다. 2020.1.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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