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북미정상, 회담 성공 의지 강해…긍정적 결과 기대”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6-10 11:44
입력 2018-06-10 11:44
靑고위관계자 “기도하는 심정…좋은 결실 보길 바란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차분하고 진지하게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지켜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기도하는 심정으로 북미정상회담이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이라며 “좋은 결실을 보기를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북미 정상이 회담 이틀 전인 이날 싱가포르 현지로 출발하는 등 두 정상이 예상보다 빨리 회담 장소로 향하는 이유’를 묻자 “잘 모르지만 (회담을) 준비하기 위해서가 아니겠냐”라고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전격 합류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상황에 변화가 없다”며 “가시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늦게라도 합류할 가능성이 없느냐’고 재차 질문하자 “그럴 일은 없을 것으로 본다”고 거듭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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