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염동열 체포동의안 국회 부결…방탄국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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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수정 2018-05-21 13:51
입력 2018-05-21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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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홍문종,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고 있다. 2017.5.21 뉴스1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홍문종,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부결되고 있다. 2017.5.21 뉴스1
자유한국당 홍문종 의원과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이날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홍문종 의원의 체포동의안은 총 투표 275명 중 찬성 129표, 반대 141표, 기권 2표, 무효 3표로 부결됐다.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찬성 98표, 반대 172표, 기원 1표, 무효 4표로 부결됐다.

홍문종 의원은 사학재단을 통해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염동열 의원은 강원랜드 채용 청탁 의혹 등으로 각각 구속영장이 청구돼 국회 본회의에 체포동의안이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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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의 체포동의안 투표가 열린 21일 염동열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투표 전 동료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018.5.21.연합뉴스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의 체포동의안 투표가 열린 21일 염동열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투표 전 동료 의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2018.5.21.연합뉴스
국회가 21일 부결 처리한 홍문종·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1948년 제헌 국회 이후 역대 15·16번째 부결 사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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