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내일 5부 요인 오찬…남북정상회담 성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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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05-02 15:51
입력 2018-05-02 15:48

국외 출장 중인 김명수 대법원장은 불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5부 요인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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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오후 판문점 평화의 집 앞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판문점 선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자리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이 참석한다.

국외 출장 중인 김명수 대법원장은 불참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찬에서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공유하고 ‘판문점 선언’의 이행 계획과 관련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문 대통령과 5부 요인 간 회동은 뉴욕 유엔총회 참석 성과 등을 설명하고자 이뤄졌던 지난해 10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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