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 오늘 개천절 행사서 조우…국회정상화 조율
수정 2016-10-03 09:09
입력 2016-10-03 09:09
여야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이는 건 새누리당의 국정감사 ‘보이콧’이 진행 중이던 지난 1일 ‘국군의 날’ 행사 이후 이틀만이다.
이들 지도부는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로 촉발된 대치 정국을 해소할 방안을 논의하고, 오는 4일부터 정상화되는 국감 정상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단식농성을 벌여오다 병원으로 이송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건강상 이유로 개천절 행사에 불참하기로 했으며, 더민주 우상호 원내대표는 이튿날 국방위원회 국감 준비를 위해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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