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추경 편성안 협의…구조조정·실업대책 등도 논의
수정 2016-07-15 07:58
입력 2016-07-15 07:58
이날 회의에서는 10조 원이 조금 넘는 수준의 추경 예산의 구체적인 사용 방안을 비롯해 경기부양을 위한 확장적 재정 정책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기업 구조조정과 실업대책, 청년일자리, 지방재정보강 등 최근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해 협의하는 한편 추경안의 조속한 국회 처리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추경 예산 편성안 국회 제출 시기에 대해 “이달 말 전에, 25일께 국회에 제출할 수 있도록 그전까지 절차를 끝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당에서 정진석 원내대표와 관련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 당 정책위원회 산하 4개 특위 위원장 등이, 정부에서 유 부총리와 송언석 기재부 2차관, 박춘섭 예산실장 등이 각각 참석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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