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野 분열 입법지연에 “매우 걱정스러운 마음”
수정 2015-12-14 08:43
입력 2015-12-14 08:43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당 분열로 인해 현재 입법기능이 원활하지 않은데 비정상적 상황 아닌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정 대변인은 “야당 내 사정이 있기는 하지만, 여야가 합의한 대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법, 테러방지법, 노동개혁 5법을 국민 여망에 부응해 조속한 시일 내 처리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대변인은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있는데 노동개혁 법안 및 경제활성화 법안 처리가 지연되는 것을 국가 비상상황으로 보는가”라는 질문에는 “국가 비상상황은 너무 나가는 것 아닌가”라며 “매우 걱정스럽게 보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거듭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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