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정부, 北대화제의 수용 환영…대화 주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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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07 09:30
입력 2013-06-07 00:00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7일 북한이 당국자 회담을 제의하고 우리 정부가 12일 서울에서 남북 장관급 회담 개최를 역제안한 데 대해 “북한의 대화 제의와 우리 정부의 빠른 수용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원칙은 지켜야 하지만 대화도 중요하다”며 “그 점에서 지금까지의 방향은 비교적 옳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다만 이제부터는 전향적 자세가 필요하다”며 “지체할 이유가 없다. 적극적으로 대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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