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캠프 홍보팀장 끝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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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12-12 00:00
입력 2012-1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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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낮 강원 홍천군 두촌면 44번 국도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 보좌관 등 6명이 탄 카니발 승합차가 도로 우측 과속카메라 지주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 119구조대가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이 보좌관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일행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홍천소방서 제공
2일 낮 강원 홍천군 두촌면 44번 국도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 보좌관 등 6명이 탄 카니발 승합차가 도로 우측 과속카메라 지주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나 119구조대가 탑승자들을 구조하고 있다. 이 사고로 이 보좌관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일행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홍천소방서 제공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선거 유세 일정 중 발생한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졌던 김우동(42) 홍보팀장이 11일 오후 강원 원주기독병원에서 사망했다.

지난 2일 박 후보의 측근인 이춘상(47) 보좌관 일행이 탄 승합차가 강원 지역 유세 수행을 위해 이동하던 중 홍천에서 교통사고가 나 이 보좌관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김 팀장이 중태에 빠지는 등 일행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팀장의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원주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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