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지역 초월 지지 대단히 중요”
수정 2012-09-09 17:12
입력 2012-09-09 00:00
그는 이날 경선 결과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충청을 포함해서 전국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지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후보는 “민주당을 바꾸고 새로운 정치를 해달라는 기대가 제게 모였다고 생각한다”며 “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수도권이 결국은 좌우할 것이므로 남은 경선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경선에 이어 대구ㆍ경북(12일), 경기(15일)를 거쳐 서울(16일) 경선에서 1위 후보가 누계 과반 득표를 하면 당 대선 후보로 결정된다.
과반 득표 후보가 없을 경우에는 오는 23일 1, 2위 후보자를 상대로 한 결선투표에서 당 대선후보가 최종 확정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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