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구 “주민투표율 33.3% 미달 당협에 페널티”
수정 2011-08-14 12:09
입력 2011-08-14 00:00
주민투표 지원 실무 책임을 맡은 이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8개 당협이 선거운동을 실질적으로 하는지 서울시당을 중심으로 철저히 감독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투표율 제고 전략에 대해서는 “투표 당일 오전 10시까지 투표율 20%를 달성하는 ‘1020 전략’을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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