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 사회발전 척도로”
수정 2009-10-28 12:40
입력 2009-10-28 12:00
李대통령, 부산 OECD 세계포럼 축사
이명박 대통령이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OECD 세계포럼’에 참석해 호세 앙헬 구리아 OECD 사무총장과 환담하고 있다.
부산 최해국기자 seaworld@seoul.co.kr
이어 “한국은 전쟁과 빈곤의 고통을 딛고 40여년 만에 OECD에 가입한 나라여서 개발도상국과 선진국의 입장을 모두 잘 이해하고 있다.”면서 “그동안의 발전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새로운 발전 모델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서 가장 주목되는 행사는 28일 ‘발전 측정의 새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체회의다. 스티글리츠 교수는 기조 연설을 통해 국내총생산(GDP)의 대안으로 실질순국민가처분소득(NNDI)을 제안하고, 교도소 운영과 같은 방어적 지출은 GDP 추계에서 제외할 것 등을 주창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락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2009-10-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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