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브리핑] 15일 국회 본회의… 레바논 파병연장안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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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9-07-09 01:00
입력 2009-07-09 00:00
레바논 파병 연장 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본회의가 여야 합의로 오는 15일 열린다.

한나라당의 단독 개회에 반발해 민주당 의원들이 본회의장 앞 중앙홀을 점거한 지 22일 만에 본회의가 이날 하루 정상 가동되는 것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국회 운영·예결·윤리 위원장 선출의 건도 처리된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8일 3개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잇따라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민주당 우제창 원내대변인은 “현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개회”라고 밝혔다.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회의를 마친 뒤 모두 본회의장에서 나가기로 해 실력 저지나 본회의장 점거 등의 상황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2009-07-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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