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in] ‘정치협상·임기 발언’ 이후 盧대통령 지지율 소폭 상승
박찬구 기자
수정 2006-12-01 00:00
입력 2006-12-01 00:00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여론조사기관인 ‘디오피니언’에 의뢰, 지난 28일 전국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조사 대상자의 74.0%가 노 대통령의 중도 사퇴를 반대했다.“국정수행을 못하고 있으므로 중도사퇴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22.6%에 그쳤다. 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는 지난 14일 11.0%에 비해 3.0%포인트 오른 14.0%로 조사됐다.KSOI는 국정혼란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20대를 중심으로 지지도가 올랐다고 분석했다.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6-12-01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