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전담 본부’ 만든다
김수정 기자
수정 2005-11-24 00:00
입력 2005-11-24 00:00
현재 11명으로 구성된 북핵외교기획단의 확대 개편으로 본부장을 중심으로 20여명까지 인력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북핵 폐기의 본격 협상에 돌입할 경우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과학기술부 등 타부처 인력도 영입할 계획이다.
외교부 직제상 14등급인 본부장에는 6자회담 수석대표인 송민순 차관보(13등급)가 승진 기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 구상을 놓고 현재 행정자치부와 협의중이다. 이에 따라 6자회담 수석대표 등 북핵문제와 지역 현안을 총괄해온 차관보는 지역 현안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2005-11-24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png)
